유심 크기별 종류 설명. 일반, 마이크로, 나노 유심
국내에서 사용하는 유심은 크기별로 나누는데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 일반 > 마이크로 > 나노 유심으로 나누어집니다.
보통은 크기에 따라 이름이 다르고, 성능은 통신사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SKT와 LGU+ 유심들은 크기만 다르고 LTE 스마트폰은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KT 유심은 3G 전용 유심과 LTE 유심이 따로 있어서, 요즘제 및 폴더폰일 경우는 기종에 따라 사용이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SKT 경우는 폴더폰과 스마트폰 모두 크기만 맞추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LGU+ 는 LTE 스마트폰부터 유심을 사용했기 때문에, 크기만 맞추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유심으로, 왼쪽 것은 KT 3G 전용이라 폴더폰용으로 개통을 할 때 사용합니다.
오른쪽은 SKT 폴더폰용으로, 보통은 폴더폰 및 갤럭시 S1, S2 등에 사용하면 됩니다.
크기가 커서 다른 스마트폰에 넣어야 할 경우는 커터기를 사용하거나, 가위로 크기를 맞춰서 자르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3-4년 전만해도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마이크로 유심입니다.
일반 LTE 스마트폰에서 사용을 하고 있고, 최신폰에 사용할 때는 크기 때문에 잘라서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금속 부위로, 노란색 금속 부위가 스크래치 및 손상이 간다면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구형 폴더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댑터를 이용해서 크기를 맞춰주면 됩니다.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노유심으로, 종류마다 약간은 다르지만 모든 종류의 휴대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폰은 5부터, 갤럭시는 S6, LG는 G5 이상부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G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5G 유심을 따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NFC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위 사진처럼 T머니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전용이 따로 있습니다.
모든 종류가 T머니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미리 말해주세요.
유심 종류와 어댑터를 비교한 사진으로, 어댑터를 이용해서 크기를 맞추면 나노라도 폴더폰에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장 중요한 것은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KT 3G 전용이나 LTE 전용은 예외 ]
유심 커터기를 찍은 사진입니다.
위 커터기는 일반을 마이크로로, 마이크로를 나노로 할 수 있는 기종으로 두 가지 경우를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쪽 모서리 부분을 잘 확인을 하고, 위치를 고정시킨 후 빠르게 힘을 주고 커팅을 해야 문제 없이 잘리게 됩니다.
너무 저렴한 것보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좋은 후기성 올린 글이 있는 제품을 구입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커팅이 되면, 끝 부분들을 사포 및 쇠줄로 정리를 해주면 좋습니다.
폴더폰에 들어가는 일반 유심을 찍은 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방향은 금속 부위 노란색이 휴대폰의 금속 부위와 맞닫게 넣어야 됩니다.
모서리 부분에서 오른쪽 하단 부위처럼 잘린 방향 위치를 잘 확인하고 휴대폰에 삽입을 해야 합니다.
유심을 취급할 때는 언제나 금속 부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이물질이 묻거나, 지져분해지면 안경 닫는 부드러운 천으로 닫아내면 좋습니다.
구형 스마트폰으로, 보통 마이크로를 사용하면 됩니다.
삽입을 할 때는, 주변에 넣는 방향을 알려주는 그림을 잘 확인하고 모서리 방향을 맞춰서 넣어주면 됩니다.
보통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넣고 2-3번 재부팅을 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LGU+ 와 상황에 따라 아이폰, 외산폰들은 바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인 국내 스마트폰은 2-3번 재부팅을 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최신폰들은 나노를 사용하는데, 그 만큼 부피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보통 유심 트레이에 넣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댑터 제거 핀이 있어야 삽입이 가능합니다.
핀 대용으로 바늘이나 이쑤시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왠만하면 어댑터 제거 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가지 종류의 어댑터 제거 핀입니다.
사용 방식은 다 똑같지만, 중간 것이 애플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핀이고, 오른쪽이 삼성에서 사용하는 핀입니다.
끝 부분이 약간은 뭉뜩하게 되어있어서, 기본적인 직각 방향만 맞춘다면 보드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유심 어댑터 셋으로, 전에는 위 제품말고는 구하기 힘들어서 자주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저렴하고 구하기 쉬워서 애용했지만, 간혹 잘 떨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양면 테이프를 넣어야 하는 점이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보드의 유심을 읽는 부분을 손상 시키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서 사용을 하거나, 다른 제품을 사용합니다.
현재 자주 이용하는 제품으로 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라, 한 번 고정시키면 좋은데 자주 어댑터를 분리하면 다른 테이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춘천 정문통신은 중고폰 매입 및 판매, 선불폰 개통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유심 종류와 어댑터, 커터기 등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린것입니다.
대략 크기별 나노, 마이크로, 일반 3가지 종류가 있고, 현재는 5G 전용이 따로 있으며, T머니 등을 사용하려면 전용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휴대폰에 관련된 정보와 아이폰 수리 비용 등을 확인하시려면 춘천 정문통신 카페에 가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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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따라 일반 > 마이크로 > 나노 유심으로 나누어집니다.
1. 일반 : 폴더폰 010용, 초창기 3G 스마트폰 ( 갤럭시 S1, S2 등 )
2. 마이크로 : 초기에 나온 LTE 스마트폰 ( 갤럭시 S3, S4, S5, 아이폰 4, 4S, LG G3, G4 등 )
3. 나노 : 요즘 나오는 최신형과 프리미엄 폰들은 거의 다 나노입니다. ( 갤럭시 S6 이후, 아이폰 5 이후, LG G5 이후 )
보통은 크기에 따라 이름이 다르고, 성능은 통신사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SKT와 LGU+ 유심들은 크기만 다르고 LTE 스마트폰은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KT 유심은 3G 전용 유심과 LTE 유심이 따로 있어서, 요즘제 및 폴더폰일 경우는 기종에 따라 사용이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SKT 경우는 폴더폰과 스마트폰 모두 크기만 맞추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LGU+ 는 LTE 스마트폰부터 유심을 사용했기 때문에, 크기만 맞추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유심으로, 왼쪽 것은 KT 3G 전용이라 폴더폰용으로 개통을 할 때 사용합니다.
오른쪽은 SKT 폴더폰용으로, 보통은 폴더폰 및 갤럭시 S1, S2 등에 사용하면 됩니다.
크기가 커서 다른 스마트폰에 넣어야 할 경우는 커터기를 사용하거나, 가위로 크기를 맞춰서 자르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3-4년 전만해도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마이크로 유심입니다.
일반 LTE 스마트폰에서 사용을 하고 있고, 최신폰에 사용할 때는 크기 때문에 잘라서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금속 부위로, 노란색 금속 부위가 스크래치 및 손상이 간다면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구형 폴더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댑터를 이용해서 크기를 맞춰주면 됩니다.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노유심으로, 종류마다 약간은 다르지만 모든 종류의 휴대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폰은 5부터, 갤럭시는 S6, LG는 G5 이상부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G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5G 유심을 따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NFC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위 사진처럼 T머니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전용이 따로 있습니다.
모든 종류가 T머니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미리 말해주세요.
유심 종류와 어댑터를 비교한 사진으로, 어댑터를 이용해서 크기를 맞추면 나노라도 폴더폰에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장 중요한 것은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KT 3G 전용이나 LTE 전용은 예외 ]
유심 커터기를 찍은 사진입니다.
위 커터기는 일반을 마이크로로, 마이크로를 나노로 할 수 있는 기종으로 두 가지 경우를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쪽 모서리 부분을 잘 확인을 하고, 위치를 고정시킨 후 빠르게 힘을 주고 커팅을 해야 문제 없이 잘리게 됩니다.
너무 저렴한 것보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좋은 후기성 올린 글이 있는 제품을 구입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커팅이 되면, 끝 부분들을 사포 및 쇠줄로 정리를 해주면 좋습니다.
폴더폰에 들어가는 일반 유심을 찍은 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방향은 금속 부위 노란색이 휴대폰의 금속 부위와 맞닫게 넣어야 됩니다.
모서리 부분에서 오른쪽 하단 부위처럼 잘린 방향 위치를 잘 확인하고 휴대폰에 삽입을 해야 합니다.
유심을 취급할 때는 언제나 금속 부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이물질이 묻거나, 지져분해지면 안경 닫는 부드러운 천으로 닫아내면 좋습니다.
구형 스마트폰으로, 보통 마이크로를 사용하면 됩니다.
삽입을 할 때는, 주변에 넣는 방향을 알려주는 그림을 잘 확인하고 모서리 방향을 맞춰서 넣어주면 됩니다.
보통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넣고 2-3번 재부팅을 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LGU+ 와 상황에 따라 아이폰, 외산폰들은 바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인 국내 스마트폰은 2-3번 재부팅을 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최신폰들은 나노를 사용하는데, 그 만큼 부피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보통 유심 트레이에 넣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댑터 제거 핀이 있어야 삽입이 가능합니다.
핀 대용으로 바늘이나 이쑤시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왠만하면 어댑터 제거 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가지 종류의 어댑터 제거 핀입니다.
사용 방식은 다 똑같지만, 중간 것이 애플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핀이고, 오른쪽이 삼성에서 사용하는 핀입니다.
끝 부분이 약간은 뭉뜩하게 되어있어서, 기본적인 직각 방향만 맞춘다면 보드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유심 어댑터 셋으로, 전에는 위 제품말고는 구하기 힘들어서 자주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저렴하고 구하기 쉬워서 애용했지만, 간혹 잘 떨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양면 테이프를 넣어야 하는 점이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보드의 유심을 읽는 부분을 손상 시키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서 사용을 하거나, 다른 제품을 사용합니다.
현재 자주 이용하는 제품으로 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라, 한 번 고정시키면 좋은데 자주 어댑터를 분리하면 다른 테이프를 사용해야 합니다.
춘천 정문통신은 중고폰 매입 및 판매, 선불폰 개통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유심 종류와 어댑터, 커터기 등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린것입니다.
대략 크기별 나노, 마이크로, 일반 3가지 종류가 있고, 현재는 5G 전용이 따로 있으며, T머니 등을 사용하려면 전용 유심을 구입해야 합니다.
휴대폰에 관련된 정보와 아이폰 수리 비용 등을 확인하시려면 춘천 정문통신 카페에 가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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